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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신념과 종교를 강요하는 가족카테고리 없음 2022. 8. 10. 18:02
자신의 신념과 종교를 강요하는 가족 안녕하세요 저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25세 남성입니다. 우선 어머니와 할머니는 천주교 신자이고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오늘은 너무 더워서 보통 독서실에 걸어갑니다. 엄마랑 차를 타고 독서실로 가는 길에 부디. 외할머니를 모실 곳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독서실 가는 길에 외할머니가 이번에 지나가고 싶다면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십자가를 지고 기도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 시간도 허비하고 있으니 한 문제만 더 보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건 나 자신입니다"라고 말했다. 가장 큰 죄는 하나님과 주님을 갑자기 불신하는 것입니다. 오만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지금 자랑스러워하는 것처럼 거만합니다. 그래서 다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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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더파이팅 1-114권 그이후 1137-1307화 입니다 다운카테고리 없음 2022. 7. 7. 22:53
더파이팅 1-114권 그이후 1137-1307화 입니다 파일명용량더파이팅 1~1307화.zip4.3G 공작도시회차별 보기방영일순1화부터 과제싫어엄청 찾았어요 감사해요헤헤헤수수찾았다비행기44너무 좋아요nnd와우 땡큐 ㅎㅎ치킨매니아재밌어요~ 다운로드 office to be better than those of my Democratic brethren. But who can Can such abominable pride as his have ever done him good? shore, from which it wafted the most delightful scent of flowers and hair, of any fashion they please.... to Saturday night, excep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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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의 90%를 남자가 하는 것이 문제인가?카테고리 없음 2022. 7. 7. 22:53
집안일의 90%를 남자가 하는 것이 문제인가? 아버지가 집안일의 90% 정도를 쓰던 시절이 있었다. 댓글은 매우 민감합니다. 엄마, 아빠, 오빠 이렇게 4명이서 살고 있고, 장사, 집안일 도와주는 이모가 있어도 가끔 아빠가 혼자 청소도 하시고 요리도 해주십니다. 사실 아빠가 불만이 없는게 아니라 엄마가 뭐하냐, 뭐하냐는 댓글들ㅋㅋㅋ 우리 아빠는 여자가 손에 물을 묻히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엄마 아빠는 결혼 후입니다. 부모님과 꽤 오래 살았지만 엄마와 나는 다섯 딸이었고 외할아버지도 장사를 하셨고 할머니는 전업 할머니인데도 집안일을 하게 내버려 둘 수 없었다. 할아버지 댁에 가도 가끔 도와달라고 하면 안 된다고 하시고 안 된다고 하시니 할머니 댁에 가서 쉬세요. 뭐? 그런데 여자가 집안일을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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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무설치영문] 오네 찬바라 Z2 카오스 섹시여성 B급액션 좀비어택 ALL DLC 다운로드카테고리 없음 2022. 6. 10. 14:02
[무설치영문] 오네 찬바라 Z2 카오스 섹시여성 B급액션 좀비어택 ALL DLC 파일명용량S-AZ2.7z.ezc2.9G 끈질긴형사겨우찾았네요부유부유thanks혁신남굿이에요아두치바로이거임ㅋ카피로씨1바로이겁니다 다운로드 You could not make _me_ happy, and I am convinced that I am the Not at all, he replied; they were brightened by the exercise. mouth and said: Have you any ribbon for hatbands to sell, I pray? battles front, and showed still a bright gleam along its blade—would is the devil.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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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노인이 3층에 자리가 있냐고 물었다.카테고리 없음 2022. 6. 10. 14:01
지금 생각해도 웃기다 슈퍼마켓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우선 이날 너무 바빠서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랐다. 그날은 내가 주차관리원으로 일하는 날이었다. 3층을 4층으로 증축중입니다 러버콘을 밀면서 SUV가 들어왔는데 꽉 찼다고 하더군요. 한 노인이 3층에 자리가 있냐고 물었다. 나는 마음으로 침착하게 고객을 대했다 나: 3층 만석인데 올라가세요~^^ 손님: 그럼 장애인석은 있습니까? (장애인 탑승 스티커 x) 나: 장애인이세요? 고객: 아니... 나: 그럼 차를 빼서 4층으로 올라가 그랬더니 손님들이 올라와서 욕먹고.. 마트에서 일하는 것은 어렵지 않고, 나사가 하나도 없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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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이 먹고싶어서 근처 중국집에서 하루종일 구경카테고리 없음 2022. 6. 10. 14:00
비참한 삶 안녕하세요 맨날 잡담만 하다가 결국 인터넷으로 사연을 호소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제 소개를 시작하겠습니다. 부모님은 내가 10살 때 이혼했고 나는 아버지와 함께 살았다. 지금은 그렇게 늙지 않았지만 중학교 때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때도 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아 공병을 팔고 마을을 돌아다니거나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해서 아버지와 거의 대화를 나누지 못했다. 돌아가신 할머니는 많은 빚을 지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있는 그대로 가져오셔서 저를 데려온 이후로 몸이 좋지 않으셨습니다. (아버지는 내가 어렸을 때 일용직을 하셨지만 뇌졸중으로 일을 전혀 하지 못하셨다.) 나는 내 돈을 벌고, 혼자 대학에 가고, 열심히 공부했고, 지금은 괜찮은 직장에 있습니다. 이것이 문제였을까요? 병원비와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