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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신념과 종교를 강요하는 가족

powerlevelgames 2022. 8. 10. 18:02

자신의 신념과 종교를 강요하는 가족
안녕하세요 저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25세 남성입니다.
우선 어머니와 할머니는 천주교 신자이고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오늘은 너무 더워서 보통 독서실에 걸어갑니다.
엄마랑 차를 타고 독서실로 가는 길에 부디.
외할머니를 모실 곳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독서실 가는 길에 외할머니가 이번에 지나가고 싶다면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십자가를 지고 기도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 시간도 허비하고 있으니 한 문제만 더 보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건 나 자신입니다"라고 말했다.
가장 큰 죄는 하나님과 주님을 갑자기 불신하는 것입니다. 오만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지금 자랑스러워하는 것처럼 거만합니다.

그래서 다시 나는 "주 하나님은 애초 믿음을 가질 심신의 여유가 없는 자들보다 진실한 믿음과 믿음이 없이 필요할 때만 믿는 자들을 찾는 자들을 미워하시지 않느냐? 자기 자신만 믿는 사람을 가장 큰 죄로 여기고 오만하다고 하는 사람이 하나님이나 주님이 되기에 합당합니까?" 계속 이상한 소리를 해서 중간에 내려서 걸어가는데...

제 질문은 다른 모든 종교도 마찬가지입니까? 자기가 믿는 것만 믿으면 믿지 않는 사람에게 권하려고 할 수 있는데 왜 자꾸 억지로 자기 주장을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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